기계가공학회를 참석하게 되면서 연구실 인원이 간단하게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은현이가 오지 못했지만, 교수님 덕분에 새로 들어온 맴버들과 더욱 돈독해지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참여맴버가 다양하듯이 바베큐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져 있습니다.~~
UPNS 현 맴버들의 단체 사진 입니다.~ 참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하루를 머물게 되었습니다.
다들 앞으로 더욱 매진하여 좋은 선, 후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