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한국을 떠나 발표도 해보고
다른 나라 사람의 생활한 모습, 문화적 차이도 느끼고 왔습니다.
뜻 깊은 추억과 견문이 좀 넓어진 듯 합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